[RPM9 박동선기자] SF9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킹덤' 속 비주얼돌 아이콘으로서의 위엄을 새롭게 드러냈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 SF9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의 출연진 다섯 팀이 함께한 매거진 특집 화보 중 하나다.
화보 속 SF9은 평균 181.5cm의 출중한 피지컬과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그룹답게 '화보장인'으로서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SF9은 화보촬영 간 인터뷰를 통해 “'킹덤'을 하는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값진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그 중에서도 “멤버 모두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좋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 같다”는 소회도 남겼다.
한편 SF9은 매주 목요일 밤 7시50분 방송중인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느와르 콘셉트의 'The Stealer (The Scene)' 무대를 비롯한 매력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