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 '갤럭시노트10'을 한층 더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연다.
2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를 토대로 발췌한 유통업계 혜택분을 바탕으로 한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다.
'모비톡' 관계자는 “삼성과 애플 제품은 특성과 편의성에서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는 모두 경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며 “스마트폰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과거와는 다르게 큰 부담 없이 양대 OS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