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흥 OST강자' 가호가 유쾌상쾌한 서머송으로 대중과 새롭게 마주한다.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24일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측은 가호 새 싱글 'Rush Hour'가 금일 오후 6시 발표된다고 전했다.

싱글 'Rush Hour'는 연내 발표될 첫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성격의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구성된다.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신곡 'Rush Hour'는 통통 튀는 리듬과 중독성 강한 기타리프를 배경으로 20대 청춘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썸 분위기를 교통상황에 빗대 청량하고 경쾌하게 표현한다.

가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데뷔 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와 샤이니 정규 6집의 수록곡 ‘I Say’의 작곡가 등으로 활약했던 음악역량과 함께, 지난해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주어진 신흥 OST강자로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환기할 계획이다.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한편 가호는 금일 오후 6시 신곡 'Rush Hour'를 발표, 음원발표 두 시간 뒤인 밤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공식활동을 재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