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울림엔터 아티스트들의 라이브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울림 더 라이브'가 새롭게 펼쳐진다.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울림 더 라이브' 시즌 4 티징콘텐트를 공개, 오는 27일 첫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울림 더 라이브'는 콘서트·팬미팅 등에서 보였던 히든 스테이지 중심의 무대구성과 함께 울림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역량을 선보이는 자체 라이브 콘텐츠다.
이번 시즌 4는 최근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권은비, 김채원부터 러블리즈 유지애, 진, 케이, 골든차일드 최보민, 김지범, 와이(Y)와 주찬 등이 출연했던 3.5에 이어,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모습들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울림 더 라이브'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특별 유닛무대는 물론 보컬과 댄스 등 다양한 음악역량들이 비쳐질 것으로 전해지며 관심을 끈다.
한편 울림의 라이브 영상 콘텐츠 ‘울림 더 라이브’ 시즌 4는 오는 27일 첫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