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로켓펀치 윤경과 다현이 ‘울림 더 라이브’ 네 번째 시즌의 첫 주자로 나서며,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밤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 윤경, 다현의 유닛 커버를 예고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윤경과 다현은 마시멜로(Marshmello)와 앤 마리(Anne-Marie)의 ‘프렌즈(Friends)’ 유닛 커버로 ‘울림 더 라이브’ 시즌 4의 첫 서막을 열 예정이다.
이는 지난 17일 발매한 첫 싱글 ‘링링(Ring Ring)’으로 국내외 호평을 얻고 있는 로켓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오는 27일 밤 8시 로켓펀치 윤경, 다현이 선보이는 ‘프렌즈’ 커버 영상으로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