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카셰어링 플랫폼 그린카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주소녀 보나가 최근 그린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보나의 그린카 모델 발탁은 음악무대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연기돌 행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를 반영한 바로 전해진다.

<사진=그린카 제공>

보나는 함께 모델이 된 배우 여진구와 함께 ‘그린카로 그리는 일상 콘텐츠’를 주제로 한 영상CF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함께할 예정이다.

그린카 측은 “폭넓은 활동으로 MZ 세대부터 XY 세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보나가 그린카에서 진행할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나는 우주소녀 멤버로, 최근 우주소녀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