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호야(이호원)의 음악적 역량과 감성이 담긴 새로운 음악들이 금일 본 모습을 드러낸다.

9일 글로리어스엔터 측은 호야(HOYA) 새 디지털 싱글 ‘1AM’(아이엠)이 금일 오후 6시 발표된다고 전했다.

호야(HOYA)의 ‘1AM’(아이엠)은 2018년에 선보였던 ‘BABY U’(베이비 유) 이후 약 3년 만의 새 디지털 싱글이다.

<사진=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팬송격인 ‘Someday’부터 ‘Stay with me’, ‘I don’t give a’까지 수록 3곡 모두 호야가 직접 작사·곡, 프로듀싱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는 흑백톤과 함께 손등과 목에 새겨진 타투로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앨범커버 컷의 분위기와 연결, 이번 새 앨범이 그의 음악적 역량과 감성매력을 오롯하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임을 짐작케 한다.

한편 호야의 새 디지털 싱글 ‘1AM’(아이엠)은 금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