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뷰티브랜드 모델 발탁으로 프리선언 이후 열일행보와 함께 비주얼 매력을 새롭게 인정받았다.

14일 SM C&C 측은 이혜성이 최근 바이오코스메틱브랜드 ‘셀로니아’의 첫 공식 뮤즈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혜성의 '셀로니아' 뮤즈 발탁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방면의 활약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민낯매력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비주얼 매력을 보여준 바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SM C&C 제공>

이혜성은 메디포스트 계열사 브랜드 '셀로니아' 첫 뮤즈로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셀로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본인의 삶에서 무던한 노력으로 뜻한 바를 성취해 나가면서 매일의 일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뷰티 아이콘이라는 생각에 (이혜성을) 브랜드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