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뱀뱀의 정식 솔로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뮤직비디오 조회수 결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17일 어비스컴퍼니 측은 뱀뱀의 첫 솔로 타이틀곡 ‘riBBon’ 뮤직비디오가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유튜브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공개 24시간만의 기록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뱀뱀의 첫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뮤비 속 희망메시지와 에너지에 대한 관심집중으로 연결된 바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는 34개국 아이튠즈 1위, '지니' 올해 남성 솔로 가수 첫 지붕킥 등의 기록과 연결, 뱀뱀의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가늠케 한다.
한편 뱀뱀은 금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등 음악방송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