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5년만에 돌아온 2PM의 완전체 무대가 컴백 당일 Mnet·M2에서의 컴백쇼로 처음 펼쳐진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 컴백쇼 MUST가 컴백 당일인 오는 28일 밤 7시 Mnet·M2에서 생중계된다고 전했다.
컴백쇼 'MUST'는 5년만의 완전체 앨범 MUST를 발표하는 2PM의 앨범 발매기념 팬쇼케이스 성격의 무대다.
특히 신곡 '해야 해'를 비롯해 새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바와 함께, 역주행 명곡 '우리집'의 2021 버전과 정규 3집의 타이틀곡 '하.니.뿐.' 등 여러 히트곡무대와 '원조예능돌' 다운 예능 티키타카가 거듭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컴백쇼 'MUST'는 오는 28일 밤 7시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PM은 오는 28일 정규 7집 'MUST' 발표를 앞두고, 유닛 비주얼필름 및 티저컷을 공개하는 등 프로모션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