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다크비 D1-핫이슈 형신 등이 '드림콘서트' 간 신인그룹들의 향연을 진행하는 메인 아이콘으로 나선다.
25일 브레이브엔터·S2엔터 측은 각각 공식채널을 통해 다크비 D1-핫이슈 형신이 오는 26일 '드림콘서트' 간 드림라이징 스테이지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D1·형신의 '드림콘서트' 드림라이징 MC 발탁은 차세대 K팝 대세 기대주들의 향연 속에서 중심이 될 법한 아티스트 가운데 재기발랄 입담과 진행력이 있을 것으로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D1·형신은 각각 소속그룹인 핫이슈와 다크비 등의 무대와 함께, '드림콘서트' 드림라이징 스테이지 진행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오는 26일 AB6IX, 에스파, CIX, ITZY, NCT DREAM, 김재환, 모모랜드,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오마이걸, 하성운 등 한류아이돌의 메인 스테이지와 함께 다크비, ARIAZ, PIXY, T1419, 드리핀, 신촌타이거, 알렉사, 킹덤, 핫이슈 등 드림라이징 스테이지 등의 무대로 온택트 전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