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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망' 영재, 허세 러블리남 캐릭터 열연…음악감각 이면의 연기력 입증

발행일 : 2021-06-25 18:27:21

[RPM9 박동선기자] 갓세븐 영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로 음악역량 이면에 숨겨져 있던 연기매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공개되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는 엉뚱하고 발랄한 '쌤' 역으로 등장한 영재의 모습이 노출됐다.

사진=넷플릭스 캡처 <사진=넷플릭스 캡처>

유치한 질투심에 심한 허풍을 일삼으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주변을 아우르는 '쌤'캐릭터의 면모를 안정적으로 연기하는 영재의 모습은 캐릭터 본연에 대한 몰입도와 함께, 그의 연기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한편 영재는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연기와 OST 활약 등 다재다능 아티스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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