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2PM이 비하인드컷과 함께 신곡 '해야 해' 뮤비 속 세련 섹시매력에 대한 집중도를 새롭게 했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PM 정규 7집 'MUST' 타이틀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단체·개별 등의 형태로 공개된 이미지에는 포멀한 셔츠와 캐주얼 의상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과 함께 세련된 비주얼 매력은 물론 여유로움과 시크함, 와일드함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컷은 금일 오전 6시52분쯤 '해야 해' 공식뮤비 1000만뷰 돌파를 기록한 데 따른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공개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2PM은 지난 28일 정규 7집 MUST를 발표, 당일 밤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로 방송된 컴백쇼 'MUST'로 공식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지니뮤직·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와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TOP5, 일본 아이튠즈 앨범 1위 등 다방면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