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여성 솔로가수 알렉사(AleXa)가 컴백 첫 주 열일행보와 함께, 신곡 '엑스트라(XTRA)'의 강렬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전했다.

5일 지비레이블 측은 알렉사가 신곡 '엑스트라(XTRA)' 첫 주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알렉사의 '엑스트라(XTRA)' 컴백 첫 행보는 지난 1일 정오 음원발매와 함께, KBS2 뮤직뱅크(2일)·SBS 인기가요(4일) 등 방송무대와 유튜브채널 '4X4STUDIO'를 통한 온라인 버스킹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4X4STUDIO 온라인 버스킹 무대는 신곡 '엑스트라(Xtra)'의 커버를 준비한 댄서와의 깜짝 호흡을 통해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 바로 국내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이러한 행보는 곧 타이틀곡 '엑스트라(XTRA)' 뮤직비디오의 200만뷰 돌파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알렉사는 9개월만에 발표한 싱글 앨범 ‘리바이버(ReviveR)’의 타이틀곡 '엑스트라(XTRA)'로 다양한 방송무대와 온라인 이벤트 등 활동을 거듭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