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가수 영탁이 펩시-스타쉽 프로젝트 캠페인과 함께, 트로트 대세로서의 찐 상쾌매력을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마지막 주자 영탁의 인트로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트로 속 영탁은 최근곡 '이불'을 은연중에 연상케하는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탁의 ‘2021년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 참여는 몬스타엑스, 비, 브레이브걸스, 에이티즈 등 동료 캠페인 주자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답답함을 딛고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대세로서의 존재감을 인정받은 바라 할 수 있다.

한편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2018년부터 펩시-스타쉽엔터가 공동 전개해온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지코와 강다니엘, CIX 배진영과 WEi 김요한, 소유와 아이즈원, pH-1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컬래버 음악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