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뱀뱀이 소셜결과에 이어, 앨범 판매고로도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드러냈다.
9일 어비스컴퍼니 측은 최근 가온차트 결과를 인용, 뱀뱀 첫 솔로음반 ‘riBBon’이 6월 기준 10만3156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동시 공개된 27주차 주간차트 내 10위권 유지와 함께 이어진 큰 성과로, 최근 트위터 스페이스 톱5 중 정상 기록과 함께 '솔로 뮤지션 뱀뱀'으로서의 존재감을 보다 확고히 하는 바가 되고 있다.
한편 뱀뱀은 최근 구독자 100만명 돌파의 유튜브와 8600만뷰 챌린지를 진행한 틱톡 등 다양한 소셜채널을 적극 활용해 팬소통을 거듭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