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엑소 디오가 오는 15일부터 적극적인 티징 프로모션과 함께, 데뷔 첫 솔로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엑소 디오의 첫 솔롱래범 '공감'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오는 15일부터 전개될 무대샘플러·티저컷·하이러이트 메들리·뮤비티저 등 티징콘텐츠들의 공개일정이 기재돼있다.
디오의 첫 미니앨범 ‘공감’은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총 8곡으로 구성된다.
한편 디오는 오는 26일 국내외 각 음원시이트와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첫 미니앨범 '공감'을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