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펩시-스타쉽 공동의 뮤직캠페인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가 콘셉트포토 공개와 함께, 하루 앞으로 다가온 컬래버송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캠페인 콘셉트포토를 공개했다.
최초 에이티즈 컷으로 시작된 콘셉트컷은 '하우스파티' 콘셉트와 함께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화이트-블루톤의 시원한 의상과 상큼한 비주얼 느낌을 표출하는 유정-유나(브레이브걸스), 에너제틱 매력과 유쾌한 스포티 감각을 거듭 보여주는 몬스타엑스, 스윗 카리스마와 내추럴 감각을 표출하는 비, 훈훈한 외모와 산뜻한 분위기를 내뿜는 영탁 등 각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한편,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에이티즈·브레이브걸스·몬스타엑스·비·영탁 등이 함께 한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