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초아가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소비촉진 노력을 알리는 아이콘이 된다.

15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최근 해양수산부 피피샐러드(Fish-Fillet)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초아의 '피피샐러드' 모델 발탁은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비쳐지는 초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소비촉진 노력이 잘 비쳐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초아는 모델발탁과 함께 해산물샐러드품평회·수산물요리 등을 담은 브랜디드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피피샐러드' 프로모션에 협력할 예정이다.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초아의 '피피샐러드' 브랜디드 콘텐츠는 금일 밤 8시부터 초아 개인 유튜브 채널,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어식백세’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초아는 “평소에도 제철 수산물을 즐겨 먹는다”라며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넙치 꼬시래기 샐러드, 새우·문어·미역 샐러드, 오징어·관자 샐러드의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