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가수 남승민이 트로트 동료들과 함께 한 랜선 라이브 무대와 함께 여름 음악대중에게 특유의 유쾌함을 선사한다.
23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승민이 오는 26일 밤 9시 진행될 BTN라디오 '울림 LIVE-울트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울림 LIVE-울트라'는 BTN라디오 '울림' DJ로 활약중인 다섯 트로트스타들이 함께 하는 랜선 라이브 무대다.
남승민은 BTN라디오 ‘트위스트 킹 남승민입니다’ 진행자 자격으로 출동, 양지원, 은가은, 별사랑, 김중연 등과 함께 유쾌청량한 무대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승민이 출연하는 ‘울림 LIVE-울트라’는 오는 26일 밤 9시부터 스마트폰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