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샤이니가 일본 새 미니앨범으로 발매 당일 현지 음반차트 1위를 기록, 변함없는 인기도를 입증했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 일본 새 미니앨범 ‘SUPERSTAR’(슈퍼스타)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달 28일 음원 선공개 당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1위, 19개국 아이튠즈 톱앨범 1위 등 글로벌 결과에 이어지는 것으로, 샤이니의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가늠케 한다.
한편 샤이니는 최근 막내멤버 태민의 군입대와 함께, 온유·민호·키 등이 뮤지컬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대중에게 새롭게 다가서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