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펜타곤 막내라인 유토, 키노, 우석이 펼칠 새로운 음악적 면모가 무빙포스터와 함께 상징적으로 일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펜타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유토·키노·우석 신곡 'Cerberus'(케르베로스)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트로풍 무드와 함게 무작위로 등장하는 찢긴 알파벳의 결합으로 완성되는 'Cerberus' 키워드 이미지가 담겨있다.
펜타곤 유토-키노-우석의 싱글 'Cerberus'는 지난 3월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이후 5개월만에 선보이는 곡이자 신규 유닛곡으로 새로운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유토, 우석, 키노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Cerberus'(케르베로스)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