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곡 'Cerberus'(케르베로스) 속 펜타곤 유토·키노·우석의 자유분방 시너지가 일부 모습을 드러내며,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펜타곤 유토·키노·우석 디지털싱글 '케르베로스' 2차 뮤비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신나는 비트에 맞춰 자유분방하게 퍼포먼스를 펼치는 유토·키노·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퍼포먼스 간 두드러지는 유토·키노·우석의 익살맞은 표정은 콘셉추얼한 의상과 함께, 'Cerberus'(케르베로스)로 펼쳐질 자유분방감을 가늠케 하며 관심을 높인다.
펜타곤 유토-키노-우석의 싱글 'Cerberus'는 지난 3월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이후 5개월만에 선보이는 곡이자 신규 유닛곡으로 새로운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유토, 우석, 키노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Cerberus'(케르베로스)는 금일 발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