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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레드벨벳 예리), '블루버스데이' 현장비하인드 공개…명연기 위한 대본열공 거듭

발행일 : 2021-08-24 14:33:27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RPM9 박동선기자]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첫 주연 드라마 '블루버스데이'를 향한 열정을 거듭 드러내며, 온전한 '연기돌'로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예림의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연출 박단희, 극본 문원영 구소연)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청량한 미소로 10대 시절 '오하린'의 행복함을 표현하는 모습과 함께, 이를 연기하기 위한 대본열정을 보이는 김예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는 드라마 전개가 거듭될수록  첫사랑을 위해 시간 여행에 나선 ‘오하린’ 캐릭터를 단단하게 보여주는 김예림의 모습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는 바가 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7시 네이버 TV와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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