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전·충청지역 랜드마크인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점에 BMW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BMW 대전신세계 전시장은 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이다. 충청지역 최대 복합문화 공간 내에 있는 덕분에 쇼핑 중에도 부담 없이 방문해 최신 BMW 모델들을 둘러볼 수 있다.
총면적 330.7㎡ 규모의 전시장에는 총 4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BMW 럭셔리 클래스 전시 공간인 ‘GKL 존’과 BMW 전기화 모델들이 전시되어있다. 또한, 신세계 백화점 VIP 고객을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을 통해 개인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