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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다크비, '뮤콘2021' 무대 장식…대세·루키 존재감 과시

발행일 : 2021-10-01 10:16:05

[RPM9 박동선기자]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가 10주년째를 맞이하는 문체부·콘진원의 ‘MU:CON 2021(뮤콘2021)’ 무대를 수놓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DKB)가 지난 30일 시작된 ‘MU:CON 2021’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콘'은 국내 대표 음악 바즈니스 행사이자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뮤직마켓으로,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행사는 'K팝의 10년과 미래'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개최됐다.

첫 행사 간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는 각각 10주년 기념공연 '10th Anniversary MU:CON X Celebration'과 뮤콘 쇼케이스 DAY 1 무대에 각각 올라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역주행 대표곡 '롤린 (Rollin')'과 정주행 대표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선보인 브레이브걸스의 경쾌한 멋과 '난일해 (Work Hard), 줄꺼야 (ALL IN)'로 이어진 다크비의 묵직한 퍼포먼스 감각은 랜선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DKB)는 최근까지 국내는 물론 글로벌 K팝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종 방송, 유튜브 자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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