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트레저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 현장을 미리 공개, 글로벌 트레저메이커(팬덤명)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레저 '1ST PRIVATE STAGE [TEU-DAY]' 리허설 현장을 금일 밤 8시 베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이번 리허설 생중계는 트레저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의 만남을 기리는 전야제 성격의 것이다.
특히 완벽한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사운드 체크 등에 임하며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는 트레저의 공연진심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레저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 리허설 관람 이벤트는 트레저 메이커 멤버십(TREASURE MAKER MEMBERSHIP) 가입자 중 본 공연 티켓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트레저 '1ST PRIVATE STAGE [TEU-DAY]'는 오는 2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관람권은 위버스샵에서, 오프라인 관람권은 옥션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