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세븐틴이 오피셜포토 공개와 함께, 신보 Attacca(아타카)로 비쳐질 성숙감과 세련된 사랑표현들을 예고하기 시작했다.
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미니9집 ‘Attacca’(아타카)의 첫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포토에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 감각적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는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Power of 'Love' 프로젝트 세 번째 작품인 새 앨범 ‘Attacca’ 속 사랑 표현과 세븐틴의 새로운 세련미를 상징하는 것으로 인식돼 관심을 끈다.
세븐틴 미니 9집 ‘Attacca’는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음악용어와 함께, 한층 더 적극적이면서도 정열적인 사랑의 열기를 묘사한 작품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Attacca’ 발표를 확정한 가운데, 선주문량 141만장 기록의 예약판매 진행과 함께 오피셜포토 등 다양한 티징콘텐츠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