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원어스, 원위, 퍼플키스 등 RBW 소속 아티스트들이 디어유 버블을 통한 프라이빗 소통으로 대중과의 공감대를 더욱 돈독히 쌓는다.
7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금일 앱마켓을 통해 신규 앱 '버블 포 알비더블유 (bubble for RBW)'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버블 포 알비더블유 (bubble for RBW)'는 원어스(RAVN,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CyA),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등 총 18명의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RBW 전용 앱이다
'버블 포 알비더블유 (bubble for RBW)' 이용은 기존 버블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월 4500원의 정기 구독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디어유는 아티스트 프라이빗 메시지와 팬들의 1대1 채팅 답장 등을 서비스하는 23개 엔터사, 223명 아티스트 협업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핵심사업으로 지닌 플랫폼 기업으로, 내달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