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트레저가 아사히를 시작으로 신규 콘텐츠 공개를 시작, 글로벌 트레저메이커(팬덤명)와의 일상공감 폭을 한층 더 넓힌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트레저 신규 콘텐츠 'TMI-LOG' 1회를 깜짝 공개했다.
'TMI-LOG'는 '3분 트레저' '트레저맵' '트레저 스튜디오' 등을 잇는 트레저의 신규 콘텐츠로, 브이로그 형식을 차용해 트레저의 유쾌한 하루를 담은 새로운 콘텐츠다.
이날 공개된 'TMI-LOG' 첫 편은 멤버 아사히(EP.1 ASAHI CAM)를 테마로 펼쳐졌다.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로 등장한 아사히는 동료멤버 윤재혁과의 한강 라이딩과 함께, 또 다른 동료 박정우·하루토와 함께 하는 '감성아지트' 나들이를 펼쳤다.
특히 한강라이딩 간 경치를 조명하는 바와 함께, 동료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 모습의 아사히는 팬들의 은은한 미소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트레저는 최근 온오프라인 동시진행의 데뷔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개최, 100여개국의 팬들과 음악소통을 나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