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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 이적 첫 비주얼필름 공개…'성숙세련 아우라' 눈길

발행일 : 2021-10-08 14:38:20

[RPM9 박동선기자] 신생 빅플래닛메이드로 이적한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가 신규 비주얼필름과 함께 새로운 활동의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올렸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은하, 신비, 엄지의 비주얼 필름 티저를 잇따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가서는 은하, 신비, 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레드립으로 시크세련 감각을 드러낸 은하, 깔끔한 수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칭한 성숙한 분위기의 신비, 도도한 표정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표출하는 엄지 등 3인의 모습은 그룹 여자친구로 선보였던 최종곡 ‘MAGO(마고)’ 당시의 분위기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을 준다.

이는 곧 최근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과 함께, 3인조 그룹 재데뷔를 시사한 이들의 음악적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는 소유에 이어 은하, 신비, 엄지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앨범 제작에 돌입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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