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세븐틴이 세 번째 오피셜포토와 함께 점점 더 깊어지는 성숙감을 묘사하며, 미니 9집 ‘Attacca’(아타카)로의 컴백 기대치를 다지고 있다.
1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오피셜포토 Op.3 1차분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분의 주인공은 민규, 준, 디노, 승관, 원우, 우지, 정한 등 7인이다. 각 멤버들은 각각의 비주얼에 걸맞는 깊은 치명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레드톤 조명을 배경으로 한 시크섹시감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앞선 Op.1, Op.2에 이어 점층적으로 깊어지는 매혹컬러감이 두드러지며, 뒤이어 공개될 6인의 오피셜 포토 Op.3는 물론 새 앨범 속에서 비쳐질 새로운 감각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세븐틴 미니 9집 ‘Attacca’는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음악용어와 함께, 한층 더 적극적이면서도 정열적인 사랑의 열기를 묘사한 작품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Attacca’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