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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월간프로젝트 '딩고레코드' 출범…'명곡·신예 잇는 뉴트로 컬러'

발행일 : 2021-10-15 13:29:32

[RPM9 박동선기자]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으로 잘 알려진 딩고(dingo)가 과거 명곡과 신예 뮤지션을 잇는 연결고리를 만든다.

15일 딩고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월간 음원프로젝트 '딩고레코드' 론칭 소식을 전하며, 관련 로고를 공개했다.

사진=딩고 제공 <사진=딩고 제공>

'딩고레코드'는 '딩고의 DJ 역할'과 '아티스트를 재조명할 LP 플레이'라는 취지와 함께,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디깅 콘텐츠다.

'딩고레코드'의 공식 출범은 오는 24일 첫 음원 공개와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딩고는 2015년 10월 론칭과 함께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국내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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