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에일리가 화려한 비주얼감이 돋보이는 첫 콘셉트컷과 함께 정규3집 컴백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접어들었다.
더 라이브 측은 지난 20일 공식SNS를 통해 에일리 정규3집 AMY(에이미) 1차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컷에는 핑크 퍼 재킷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의 에일리가 묘사돼있다.
이는 선공개앨범 '러빙(LOVIN)'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이어, 다채로운 매력으로 펼쳐질 에일리의 새 정규앨범 활동을 짐작케 한다.
한편 에일리가 약 2년만에 발표하는 정규3집 AM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