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오킹이 10일간의 워킹 라이브와 함께, MCN문화의 긍정적인 측면을 입증하는 사례를 만들었다.
25일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측은 소속 크리에이터 오킹이 최근 추진해온 '독도대장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킹의 '독도대장정' 이벤트는 '독도의 날'을 널리 알리는 취지와 함께,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총 10일간 강릉 경포까지 걸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형태로 전개됐다.
해당 방송은 트위치 기준 평균 1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함과 더불어, '독도의 날'(10월25일)을 기념하기 위한 10.25km 걷기 '오킹이랑 걸어서 독도까지' 챌린지 500명 참가 등의 연계 이벤트로 이어지면서 성황을 이뤘다.

오킹은 기상이변에 따른 독도입도를 잠시 미룬 가운데, 행사 누적기부금 4400만원을 독도수호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비용으로 전달하는 등 행사를 온전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기부처 확정과 기부 진행과정은 오킹의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