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안무가 노제가 트렌디한 만찢녀의 모습으로 변신, 대중을 새롭게 집중시켰다.
25일 스타팅하우스엔터 측은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KOREA)'와 함께 한 안무가 노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노제는 다양한 스타일링과 함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만찢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노제는 화보촬영 간 인터뷰를 통해 "최근 스케줄이 많아졌는데, 힘든 줄도 모르는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제는 "(춤 초보자 조언)본인이 좋아하는 것부터 천천히 부딪혀 보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조급하게 생각하다 보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