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빅스 레오의 감성 팬사랑 고백송이 금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2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오 새 싱글 '남아있어'가 금일 오후 6시 발표된다고 전했다.
싱글 '남아있어'는 빅스 레오가 약 2년간의 군공백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으로, ‘사랑에 져버린 자신만이 홀로 남아있다’는 스토리를 지닌 섬세한 감정선의 자작곡 '남아있어' 1곡으로 구성된다.
이는 앞서 공개된 티징콘텐츠 속 클래식 시크 분위기와 함께, 레오의 새로운 음악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이끄는 바가 될 전망이다.
한편 레오는 금일 오후 6시 ‘남아있어’ 발매와 함께, 오는 24일 초연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로 대중을 마주할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