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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내달 전원 동반입대…"완전체 활동공백 최소화"

발행일 : 2021-11-03 15:53:56

[RPM9 박동선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한국인 멤버들의 동반입대와 함께, 완전체 공백을 최소화한다.

3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등 온앤오프 한국인멤버 전원이 내달 입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외국인멤버 유를 제외한 온앤오프의 단체 입대 결정은 그룹 완전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해 신중히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입대계획은 내달 21일 MK부터 27일 제이어스와 와이엇, 28일 효진,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하는 형태로 전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일정 비공개와 함께 별도의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한편 온앤오프는 내달 9~12일 4일간 첫 단독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와 함께 2년만의 대면공연 자리를 마련한 후, 내달 순차입대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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