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가 전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S21'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기습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연말을 준비하는 유통업계의 분위기를 토대로, 스마트족들의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폰들의 가성비가치를 높이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이번 급습 특가 이벤트는 200대 한정이라는 제한된 물량으로 진행된다”며 “추후 물량을 더 확보하여 넉넉히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