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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키마이라, 첫 회차 현장 비하인드 공개…박해수X권혁현 '훈훈 티키타카'

발행일 : 2021-11-05 11:52:28

[RPM9 박동선기자] OCN 토일드라마 '키마이라'가 비하인드 컷과 함께, 드라마 자체는 물론 주인공인 배우 박해수에 대한 집중도를 새롭게 하고 있다.

5일 OCN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OCN '키마이라' 첫 회차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주인공 강력계 형사 재환 역할의 박해수를 중심으로 한 촬영현장 이면을 담은 것이다.

사진=OCN 제공 <사진=OCN 제공>

사진 속 박해수는 극 중 티키타카 선후배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권혁현(이건영 역)과 훈훈한 미소를 나누며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는 한편,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하며 훈훈하게 미소짓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웰메이드 작품을 위한 배우-스태프의 훈훈한 호흡과 함께, 아찔한 추락신과 함께 전개된 첫 회차를 비롯해, '키마이라'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한 내용의 극 중 전개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이끈다.

한편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은 추적 스릴러로,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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