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라붐(LABOUM)이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선다.

12일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라붐이 금일 밤 12시55분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라붐의 '유스케' 출연은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역주행곡 ‘상상더하기’에 이어 최근 활동곡 ‘Kiss Kiss’을 통한 인기정주행 행보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제공>

방송 간 라붐은 솔직담백하고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활동곡 ‘Kiss Kiss’의 상큼성숙 무대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라붐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Kiss Kis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