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후즈팬이 윤하·시크릿넘버 등 아티스트와 팬덤의 유쾌한 소통호흡을 이으며, 글로벌 K팝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와 명성을 확고히 한다.
후즈팬 측은 최근 공식채널을 통해 시크릿넘버·윤하 등의 팬이벤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각 이벤트들은 한스뮤직·모켓샵 등 한터글로벌 패밀리사와 연계된 영상통화 팬사인회 연계 팬행사로, 윤하 정규 6집 'END THEORY'와 시크릿넘버 싱글3집 'Fire Saturday' 발매를 기다린 팬과 아티스트간 소통독려를 목적으로 한다.
이벤트 응모자들에게는 미공개 포토카드, 사인 폴라로이드(당첨자에 한함) 등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들은 각각 △윤하 : 16~18일 △시크릿넘버 : 16~21일 등의 일정으로 후즈팬 어플을 통해 응모진행되며, 세부사항은 각 판매처 공지사항과 후즈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즈팬은 지난해 5월22일 공식 론칭 이후 1년 반 만인 현재 630만 유저를 결집시키며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