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감성 싱어송라이터 요다영이 인디 신 '고막남친' 최낙타와의 컬래버로 2년3개월만에 돌아왔다.
18일 브랜뉴뮤직 측은 요다영 새 싱글 'Lovelylove(러블리러브)’가 금일 정오 공개됐다고 밝혔다.
'Lovelylove(러블리러브)’는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요다영의 데모곡을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의 편곡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곡은 편곡 자체의 깔끔함과 요다영-최낙타 듀엣의 스윗다정한 분위기가 펼쳐지는 바가 매력으로 꼽힌다.
한편 요다영은 금일 정오 새 싱글 'Lovelylove (Feat. 최낙타)’ 발표와 함께 싱글 ‘먹구름’ 이후 2년 3개월만의 활동을 시작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