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비투비가 4년만에 여는 완전체 팬미팅에 멜로디(팬덤명)들이 전석 매진으로 화답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 밤 8시 진행된 비투비 팬미팅 'Welcome to BTOB’s Home' 선예매가 5분만에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기록은 2017년 '비투비 시크릿 룸(BTOB's Secret Room)' 이후 4년만의 팬미팅이자, 임현식·육성재 등의 군 전역 이후 펼쳐질 완전체 행사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바라 할 수 있다.

한편 비투비 팬미팅 Welcome to BTOB’s Home은 내달 31일(밤 7시30분)과 내년 1월1일(오후 6시) 총 2회차 구성과 함께, 온오프라인 진행되며, 일반티켓은 내달 2일 밤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