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알뜰프리미엄폰 '아이폰11'을 기준으로 한 통신비 절약 행보를 이끈다.

2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64GB)'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빅세일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연말연시 스마트족들의 주머니사정을 감안한 모비톡의 '박리다매' 이벤트로, 유통업계와의 적극적 소통으로 발췌한 혜택분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되는 것이다.

이벤트 관련 상세내용은 모비톡 앱(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