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업텐션이 2년여만의 팬미팅과 함께 글로벌 팬들을 가까이 마주한다.
최근 티오피미디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업텐션 2021 팬미팅 ‘HONEY ALL DAY’ 개최를 공식화하며, 관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업텐션의 새 팬미팅이 내달 19일 오후 2시, 오후 6시 등 2회차 구성으로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펼쳐질 것임이 기재돼있다.
특히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2019년 11월 ‘HONEYthing’ 이후 2년여 만의 오프무대가 열릴 것으로 예고되는 바가 관심을 끈다.
업텐션은 ‘HONEY from day’와 ‘HONEY till night’라는 회차별 다른 테마와 함께 다채로운 소통무대를 구성, 팬미팅 ‘HONEY ALL DAY’를 펼칠 예정이다.
업텐션 팬미팅 ‘HONEY ALL DAY’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온라인 : 30일 밤 7시 △일반 티켓 : 12월 2일 밤 8시(KST) 등의 일정으로 예매오픈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