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거듭된 단독이벤트를 통해 갤럭시노트10 등 가성비제품의 경제적 활용을 꾸준히 지원한다.
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대상으로 하는 바겐세일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이용자들의 빅데이터 분석결과와 함께 기본적인 대중인식과 유통업계의 마케팅 분위기들을 더한 구체적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정책이다.
세부적으로는 '갤럭시노트10' 제품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애플의 신형 아이폰13, 삼성의 신형 폴더블폰이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들의 할인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원금의 상승과 유통사의 프로모션이 겹친 상황도 가격을 끌어내리는데 한 몫 했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