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채널S 신규 오리지널 ‘나를 찾는 시간-후 엠 아이’(이하 ‘후 엠 아이’)가 첫 게스트 유빈과 함께, 그 서막을 연다.
2일 채널S 측은 최근 공식채널을 통해 ‘후 엠 아이’(기획 김수현, 제작 비타민TV) 첫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는 걸크러시 매력의 가수이자 축구예능과 개인방송 등의 활동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도 활약중인 유빈이 첫 게스트로 나서는 바가 담겨있다.
특히 “평소 시답잖은 이야기는 흘려 듣는다. 남들의 시선도 특별히 겁내지 않는다”라는 유빈의 말에 긴장한 듯한 4MC들의 모습과 함께, “유빈은 보이는 것과 달리 애교가 많다”라는 특별게스트의 반전폭로가 담겨 눈길을 끈다.
‘후 엠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새로운 이면’을 스타의 일상과 지인의 증언, 전문가의 심리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채널S 신규 오리지널 ‘나를 찾는 시간-후 엠 아이’는 오는 7일 밤 8시30분 첫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