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을 바탕으로 한 가성비 통신생활을 위한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의 특가이벤트가 펼쳐진다.
3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1(64GB)'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허니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연말연시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최대한 부여한 모비톡의 '박리다매' 전략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모비톡의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며 “절약된 통신비만큼 넉넉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