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트레저가 멤버 하루토의 일상기록 영상과 함께,신곡 컴백을 암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트레저 'TMI-LOG' 8화 하루토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녹음실을 향하는 모습과 함께, 안무연습중인 멤버들을 위한 '짜파구리' 요리를 만드는 하루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녹음실로 향하는 가운데 하루토의 "좋은 곡를 받게 됐다"라는 말과 함께, 멤버들의 안무연습, 하루토의 스타일링 변신 등 다양한 포인트들이 컴백준비중임을 가늠케 해 관심을 끈다.
한편 트레저는 최근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PRIVATE STAGE)'를 열고 전 세계 100여 개국 팬들 앞에서 압도적인 무대매력을 선보였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